비전1 2개월 남은 공채까지 뭘하지? ::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한 비전 정하기 당신은 무엇을 위해 사나요? 비전에 대한 이야기는 자기소개서를 쓰거나 면접을 볼 때 나오게 되는 단골 질문입니다. 하지만 그 이유 때문만이 아니더라도, 비전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멀리 내다볼 수 있는 척도를 만들고, 사회라는 제 2의 인생에 대한 출발점을 주도적으로 개척해 나가는 과정은 선행될 필요가 있습니다 . 사실 좁은 취업 문턱을 넘고 어렵게 입사한 신입사원들 중 많은 수가 입사 1년만에 퇴사를 결심합니다. 그 회사가 아무리 돈을 많이 주고 안정적인 직장이라 하더라도 '조직과 일이 어딘가 나와는 맞지 않는다'는 이유에서죠. (한국경영자총협회, 대졸 신입사원의 1년 이내 퇴사율은 23.6%. 퇴사율 1위는 조직 및 직무적응 실패 43%) 하지만 그런 신입사원들에게 '그렇다면 당신과 맞는 일은 무엇입니.. 2014. 1. 5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