든 것은 하나부터 시작한다. 하나가 없으면 둘도 없다.
한 마디 따듯한 말, 한 번의 정다운 웃음, 한 번의 소중한 만남, 한 번의 열린 가슴이 인생의 별이 되고 꽃이 된다. 우리네 사랑도, 행복도 그리고 역사도, 전설도, 신화도 하나부터 시작된다. 노부부의 고마운 마음으로 시작된 발걸음이 결국 더 큰 발자취들을 이끌어오고 있다. 그 길위에 있다는 것만으로도, 그 시간들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다.
- 본문 중에서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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